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683)
“검둥개가..” 강아지 목욕시키고 충격에 빠진 주인 (사진) 댕댕이를 목욕시킨 주인이 목욕물을 보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클립아트 코리아 (이하) 분명 깨끗했던 투명한 물이 순식간에 흙탕물로 변해버린 것이다. 주인은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를 한동안 쳐다보다 사진을 찍었다. 이 황당한 상황을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 주인이 찍은 사진에는 목욕물이 시커멓게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댕댕이는 따듯한 목욕물에 피로가 풀리는지 평온한 모습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검둥개인줄 알았더니 그냥 때였어?”, “아니 흙탕물에 들어가도 저렇게는 안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속보] “실제 하루 확진은 1,000명 넘을 것” ‘신천지’때보다 더 심각한 현재 상황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1·2차 대유행 때보다 방역 대응이 어려워져 향후 확진자가 계속해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의료계 일각에선 정부의 방역 불감증이 이번 사태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에 사회적 거리 두기 상향등 빠른 선제 조치를 요구하는 중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3차 대유행은 지난 1·2차 대유행과 전혀 다른 양상이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한정된 지역이나 종교 등 특정 집단 위주로 발병했기에 조사 대상이 분명했지만, 이번 대유행은 감염 원인이 다양하고 모임, 식사 등 소규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므로 역학 조사에 애를 먹고 있다. 또 감염의 주 연령층이 20대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젊은 층으로 바뀐 탓에 방역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주(11월 15일~..
1m 사이로 스쳤지만 ‘마스크’ 안 쓴 감염자에 결국 ’29명’ 감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월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약 9개월 간 확진자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연쇄 감염이 시작되어 공포에 떨고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연쇄 감염의 경로는 다소 황당했다. 1m 사이를 두고 스처갔는데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감염자’에 의해 결국 마스크를 한 A씨가 감염된것이다. 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A씨(30대)는 하동에서 학원교사를 근무 중으로 결국 이는 하동 중학교의 연쇄 감염으로 번졌다. 연합뉴스 A씨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창원 일가족 관련 확진자였던 60대 B씨와 지난달 30일 도내 한 골프장에서 동선이 겹친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B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두 사람은 1m 이내의 가까운 거리를 스쳐 지나갔..
“한국에서 유학 중인 딸이 ‘음주운전 사고’로 숨졌는데 가해자는..” 대만인 아빠의 눈물 한국에서 유학 중이던 외동딸이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한순간에 세상 전부였던 딸을 잃은 대만인 부모는 한국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한국의 음주 운전자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연합뉴스 대만 언론도 앞다퉈 이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인 유학생 쩡이린(28)씨는 한국에서 음주 운전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연합뉴스 그리고 지난 23일 쩡이린씨의 아버지는 딸의 한국인 친구 도움으로 딸 이야기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횡단보도 보행 중 음주 운전자의 사고로 28살 청년이 사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25일 오후 4시 기준 5만 687명이 동의했다. 현지 방송국 쩡이린은 신학 박사과정을 이수 중이었다. 지난 6일 그녀는 서울에서 교수님을..
벌써 두개나 맞았는데 마지막거 까지 맞으면 우리나라 대참사 일어난다는 엄마가 무당인 사람이 꾼 예지몽 벌써 두개나 맞았는데 마지막거 까지 맞으면 우리나라 대참사 일어난다는 엄마가 무당인 사람이 꾼 예지몽
현재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한테 제대로 안 알려지고 묻혔다는 ㅈㄴ 심각한 상황 현재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한테 제대로 안 알려지고 묻혔다는 ㅈㄴ 심각한 상황 나도 이제 알았음..
“사기꾼에게 돈 돌려받으려면 절대 경찰에 먼저 신고하지마세요” 실제로 사기꾼에게 돈을 돌려받기 위하려면 해야한다는 행동순서
’13살 딸’ 강X 하려고 하자 딸을 ‘보호’하기 위해 ‘대신’ X간 당한 ‘엄마'(영상) 북한 인권에 대해 고발하는 탈북 여대생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5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 15~18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진행된 ‘2014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 회의에 참석한 탈북 여대생 박연미씨의 연설 장면을 공개했다. 박씨는 2007년 탈북해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 다니며 북한 사회를 영어로 알리는 팟캐스트 방송 ‘케이시 앤드 연미 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박씨는 울먹이며 연설을 시작했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설을 하겠다”며 “북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처형을 당하기도 한다. 친구 어머니는 할리우드 영화를 봤다는 이유로 공개처형을 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