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두순, 탄원서로 무죄 호소…”재판장님께서 믿어만 주신다면 성기 절단 수술도 받을 수 있다” 조두순, 탄원서로 무죄 호소…”재판장님께서 믿어만 주신다면 성기 절단 수술도 받을 수 있다” jtbc 내달 13일 만기 출소를 코앞에 둔 조두순이 재판부에 제출했던 수백 장의 탄원서에서 무죄를 호소한 사실이 드러나 전국민을 충격과 분노를 빠뜨렸다. 4일 시사저널은 조두순이 지난 2009년에 작성한 탄원서의 일부를 입수하여 그 내용을 공개했다. 피해아동이 그린 그림 보도에 따르면 조두순은 공판 중 총 12건의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총합이 300장이 넘는 분량으로 전해졌으며 시사저널 측은 이중 16장을 확보했다. 탄원서에서 조두순은 “술을 많이 마시고 다니다 보니까 남을 때리는 횟수보다 얻어터지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경우다 다반사였다”며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로 싸웠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였다”고 했다... ‘이웃집’과 싸우고 분노 참지 못해 ‘리트리버’ 다리를 도끼로.. 주인이 저지른 끔찍한 짓 (사진) 평상시에 이웃집 닭을 괴롭히던 리트리버때문에 항상 이웃집과 싸웠던 주인은 분노를 이기지 못한 채 도끼로 리트리버 앞발을 내리쳤다. HAYTAP 사연은 이랬다. 올해 3살이 된 리트리버 파묵은 발견 당시 앞발이 테이프로 칭칭 감긴 상태였다. HAYTAP 구조대가 확인한 결과 리트리버는 앞발이 절단되어 있었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음 수사 결과 장난기가 많았던 리트리버 파묵은 평소 이웃집 닭들을 쫓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했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음 이에 이웃집과 날마다 싸웠던 주인은 참아왔던 화가 폭발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집 안에 있던 도끼로 리트리버 파묵의 앞발을 내리쳤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음 그리고는 녀석의 앞발을 테이프로만 칭칭 감아놓은 채 내버려뒀.. 울산서 강아지 구타하다 도망가려 하자 ‘토치 들고 끝까지 쫓아가’ 죽인 남성, “잡아먹으려고 그랬다” 동물행동권 카라 페이스북 캡처 한 남성이 살아있는 강아지를 구타하다 강아지가 도망가려 하자 토치를 들고 끝까지 쫓아가 강아지를 죽인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3일, 울산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동물행동권 카라 페이스북 목격자의 제보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인적이 드문 곳에 차량을 세우곤 작은 황구 한 마리를 끌어내 구타하기 시작했고, 개는 비명을 지르며 이리저리 도망쳤으나 남자는 토치까지 들고 불을 뿜으며 개를 끝까지 쫓아가 결국 죽였다는 것이다. 동물행동권 카라 페이스북 카라 활동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잔인하게 죽은 개의 사체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사건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고 한다. 동.. 아기 고양이 털 모두 밀어버린 뒤… ‘스핑크스 고양이’로 속여 분양보낸 펫샵 주인 온 몸에 털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독특한 외모로 애묘인들의 사랑을 받는 종이다. 그런데 2016년, 스핑크스 고양이인줄 알고 아기고양이를 입양했지만, 사실은 온 몸의 털이 밀린 일반 고양이를 입양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되어 충격을 주었다. CBC JoAnne Dyck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여성 조앤 다이크는 한 펫샵에서 8주된 스핑크스종 아기고양이를 700달러(한화 약 60만원)에 데려왔다. 조앤은 아기 고양이에게 블라드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정성껏 보살폈다. CBC JoAnne Dyck 하지만 블라드는 집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계속해서 울어대고 사람의 손을 거부했다. 조앤은 블라드가 어미가 그리워 매일 우는 거라 생각했지만, 만지려 하면 자꾸만 거부했다. CBC JoAnne Dyck 그런데 일주일 후,.. 요즘애들은 절대 모른다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초등학교 풍경들 (+사진) 요즘애들은 절대 모른다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초등학교 풍경들 (+사진) 20년 전 초등학교 모습들이.. 갑자기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이번에 나타난 개그우먼 이세영 근황 (+사진) 갑자기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이번에 나타난 개그우먼 이세영 근황 (+사진) 개그우먼 이세영 근황이… ‘털 깎기 싫어’ 6년 동안 도망치다 붙잡혀 어마어마한 양의 털 깎아낸 양 작년(2019) 베트남 매체 오맨에서는 털을 깎는 것이 너무 싫어 6년 이라는 오랜 기간을 도망쳐 다닌 ‘양’ 한 마리를 소개했다. 몸의 털이 너무 자라 공처럼 불어버린 양 ‘슈렉(Shrek)’은 면도기만 보면 도망가기 일수였다고 한다. 호주의 한 농가에서 자란 슈렉은 털 깎기를 싫어해 6년 전 농장으로부터 도방쳐 캔버라 근처 숲속 동굴에서 숨어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을 인근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단순 해프닝으로 볼 수 없었는데, 너무 거대해진 털이 슈렉의 체온과 위생에 큰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 다가오는 여름을 견디기 힘들 것으로 판단한 동물보호단체는 슈렉을 잡아 와 털을 깔끔하게 밀기로 했다. 슈렉에게 마취제를 투여한 뒤 몇 시간에 걸쳐 미용을 마쳤다. 슈렉의 몸에 6년 동안 자라난 털들.. 식당에서 다른 손님들도 사용하는 숟가락으로 ‘강아지’에게 음식 떠먹이는 주인 손님들이 사용하는 숟가락으로 아무렇지 않게 식당에서 강아지에게 음식을 떠먹이고 있는 손님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爆怨2公社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다만의 한 식당에서 강아지에게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손님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爆怨2公社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식당에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서 손님들이 사용하는 숟가락으로 강아지에게 밥을 먹이고 있는 주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한 한 여성은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면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진을 찍은 여성은 “식당 숟가락으로 강아지 입에 음식을 떠먹여주는 것을 보았습니다”라며 “다른 손님들이 불편할거라고는 생..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