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소 나흘만에… ‘전자 발찌 찬 상태’로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30대 남성, 징역형 출소 후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청소 도우미에게 수면제가 든 커피를 건넨 뒤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강간치상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뉴스1 아와 더불어 재판부는 A씨에게 10년 동안 위치추적 부착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 제한, 신상 정보 공개도 함께 명령했다. 지난 4월 A씨는 청소도우미를 호출하는 어플을 이용해 3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부른 뒤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1 약물을 탄 커피를 마신 B씨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게 되자 A씨는 B씨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하고 다음 날 오전 3시까.. 죽은 길고양이 옆에는 ‘장기 진열’…김해서 엽기적인 고양이 사체 발견돼 ‘충격’ 최근 김해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져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7일 페이스북 ‘김해대신말해줘’ 페이지에 경상남도 김해 나래공원 고양이 학대 사건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고양이 사체 옆으로 장기가 길게 펼쳐 놓아져 있다 / 뉴스1 제보자는 “지난달 17일 경남 김해 나래공원에 있었던 일”이라며 “길고양이 장기가 사체 옆에 늘어져 있고 다른 길고야이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친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자기보다 작은 생명체를 그렇게 잔혹하게 죽이고 아직까지 자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커뮤니티 이어 제보자는 “고양이를 죽이고 장기를 파내서 그 옆에 펼쳐놓는다는 건 보통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못.. 익산서 친구 ‘무차별 폭행’하고 강제로 술 먹이며 ‘성적 비하’ 발언하며 폭행 영상 찍은 여중생 2명 지난 25일 페이스북 페이지 ‘익산 제보 싹다말해’에는 “익산에서 되풀이되는 학교폭력, 아직도 대처는 미흡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 21일 여중생 한 명이 자신의 이름을 후배에게 거론했다는 이유로 다른 학생 한 명과 함께 인근 아파트 상가 등으로 피해 학생을 끌고 다니며 폭행하는 일이 있었다”며 사건의 내막을 전했다. 가해자는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는 피해 학생의 무릎을 꿇리고 넘어뜨려 마구 때렸다고 전해진다. Facebook ‘익산 제보 싹다말해’ 1시간이 넘도록 피해 학생을 때린 가해자는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A씨는 “가해자는 자신이 사온 소주를 피해 학생에게 강제로 먹이고, 함께 온 다른 학생에게 피해자를 때리라고 시켜 폭행 장면을 촬영.. “고속도로에서 역대급 ‘킥라니’를 마주쳤습니다” (영상) 지난달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도로 킥보드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고속도로에서 만난 전동킥보드 운전자를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느 새벽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 방면 주행 중 전동킥보드를 발견했다”라 운을 떼었다. A씨는 킥보드 운전자가 사고가 날까 봐 우려되어 주행 속도를 줄이고 비상등까지 키며 보호를 해준다. 발견 직후 경찰에 연락을 취한 A씨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킥보드를 타던 B씨는 요금소에서 고속도로 사무실 직원에 의해 붙잡혔다. A씨는 그런 운전자 B씨에 조심하라는 취지의 말을 전하고 자리를 떴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킥라니다”, “톨비는 내나..”, “잘못 들어왔다고 핑계를 대? 말이 됨?” 등의 반응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배우 배성우 ‘음주운전’ 적발 배우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 “남자친구가 무의식적으로라도 ‘이 행동’ 한다면 무조건 헤어지세요” (+영상) “남자친구가 무의식적으로라도 ‘이 행동’ 한다면 무조건 헤어지세요” (+영상) “남자친구가 무의식적으로라도 ‘이 행동’ 한다면 무조건 헤어지세요” (+영상) “조두순 출소 3일 남았는데 내가 반드시 찾아간다 ” 라고 발언한 우리나라 헤비급 최강자 “조두순 출소 3일 남았는데 내가 반드시 찾아간다 ” 라고 발언한 우리나라 헤비급 최강자 “조두순 출소 3일 남았는데 내가 반드시 찾아간다 ” 라고 발언한 우리나라 헤비급 최강자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모텔 갔는데 .. 자고 일어났더니 빡빡이가 되어있었어요..”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모텔 갔는데 .. 자고 일어났더니 빡빡이가 되어있었어요..”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모텔 갔는데 .. 자고 일어났더니 빡빡이가 되어있었어요..”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