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설아는 모태 예쁨” 펜트하우스 조수민 ‘아역 시절’ 사진 공개되자 반응 폭발 (++사진)
조수민 인스타그램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을 맡아 안방 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수민’은 지난 2006년 KBS2 ‘서울 1945’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투명인간 최장수
극 중 민설아는 ‘헤라펠리스’에 사는 아이들의 과외 선생님 역할로 등장하며 초반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그녀는 ‘펜트하우스’에서 키를 쥔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지금까지도 언급이 꾸준히 되고있다.
투명인간 최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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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던 조수민은 나이가 들면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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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수민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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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인스타그램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조수민의 아역 시절 보습에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조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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