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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안되니까” 전남친 스윙스와 함께 동업한 카페서 근황 전한 ‘임보라’ (++사진)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전 남자친구 스윙스와 동업해 차린 카페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일하는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임보라는 “바람이 말썽이라 카페 문을 유리에서 튼튼이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보라는 “예쁜 거 둘째치고 늘 불안 불안했다. 안전이 제일이다”라며 직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형광 니트를 입고 카페 문 앞에 선 임보라는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화려한 패션에 롱코트를 걸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 포스를 제대로 발산 하는 중이다.